< 여섯 번째 글, 집 >

이번 <여섯 번째 글, 집> 전시에 

소중한 글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 덕분에, 2025년 1월의 빈칸 압구정은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공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이 늘 자유롭고 단단하게, 또는 유연하게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글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빈칸의 빈 페이지를 함께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