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희


Strangers by Nature. 2022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업은 아트페어를 위한 신작으로 근래 느꼈던 작가 자신의 기억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작업이다.

자연의 불협, 생소한 에너지와 낯선 감정들 그리고 욕망이 섞인 자아가 있다.

신비로우며 실제 없는 어떤 힘의 경계에 있는 태초의 자연과 낯선 사람, 생소한 그곳에 불현듯 이끌려 정착해버린 내면의 모습을 미디어 설치를 통해 보여주는 추상적 작업이다.